2026년 4대보험 요율 총정리

매달 월급에서 조용히 빠져나가는 4대보험. 2026년에는 무엇이 오르고 무엇이 동결됐을까요?

발행일 2026-09-05 · 최종 수정 2026.09.05

2026년 요율 한눈에 보기

보험근로자 부담사용자 부담2026년 변경점
국민연금4.75%4.75%4.5% → 4.75% 인상
건강보험3.595%3.595%3.545% → 3.595% 인상
장기요양보험건보료의 13.14%건보료의 13.14%12.81% → 13.14% 인상
고용보험0.9%1.55~2.55%근로자 요율 동결
산재보험없음0.5~13.7%사업주 전액 부담

장기요양보험은 단독 요율이 아니라 건강보험료의 13.14%로 계산됩니다. 즉 월급의 약 0.47% 상당이 별도로 나가는 셈입니다.

상한액도 함께 올랐습니다

상한액이 오른다는 것은 고액 연봉자의 보험료 부담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뜻입니다. 월급이 상한을 넘는 초고소득자는 요율 인상보다 상한 인상의 영향이 더 큽니다.

4대보험은 사실 '절세 장치'입니다

4대보험료는 월급에서 먼저 빠진 뒤 남은 금액에 소득세를 매기는 소득공제 항목입니다. 즉 보험료 자체로도 미래의 연금·의료 보장이지만, 동시에 세금을 줄여주는 지출입니다.

"보험료가 아깝다"와 "세금이 아깝다"는 다른 계산입니다. 4대보험은 낸 만큼 연금·의료로 돌아오고, 세액공제까지 받으므로 현금영수증보다 효율이 좋습니다.

직장인이 아니라면? — 지역가입자 체크리스트

실제 부담액 예시 (월급 400만 원)

항목계산월 부담액
국민연금4,000,000 × 4.75%190,000원
건강보험4,000,000 × 3.595%143,800원
장기요양143,800 × 13.14%18,895원
고용보험4,000,000 × 0.9%36,000원
합계약 388,700원

여기서 소득세·지방소득세가 추가로 공제됩니다. 본인의 정확한 공제액은 아래 계산기로 확인해 보세요.

※ 위 계산은 근로자 부담분 기준이며, 식대 등 비과세 항목은 보험료 산정에서 제외됩니다. 2026년 7월 국민연금 요율(4.75%) 적용 전 기간은 소액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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